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발성 내분비종양증 (문단 편집) === 수술 및 치료 === '''완치가 불가능한 [[불치병]]이다.''' MEN 자체가 엄밀히 따지면, 유전자 수준부터 잘못된 것이다. 수술이라고 해봤자, 종양을 떼내는 건데, 문제는 떼도 다시 생긴다는 것. 온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유전자부터 잘못된 것이다. 그리고, 혈소판 수치가 낮다는 등의 합병증이 심한 경우, 테이블 데스[* Table Death. 수술 중에 환자가 사망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의학 용어.]의 위험이 있어, 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. 쉽게 말하자면, '''설계도부터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''' 회복되는 과정에서 또 종양이 생긴다고. 심한 종양은 떼내고, 약한 종양의 경우, 호르몬으로 인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약을 복용하는 수준으로 보게 된다. 경우에 따라(보통 뇌하수체 수술)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기도 하는데, 이 경우에는 살이 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